지난 2월16일에 두개의 화분에 전부 17개를 삽목하여 대장정의 길을 나섰지요.
여러번 삽목을 하였지만 유독 이품종만 발근에 성공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다른 품종은 1개월이면 발근을 하는데..
그래 지난해에 실험삼아 7월에 녹지삽을 하였는데 세개를 시도하여 세개가 성공하였습니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으나 17개중 5개에세 촉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이 녹지삽으로 살려낸 바나네무화과입니다.
올 여름에 달콤한 열매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3그루 14,000원에 처분합니다.
단, 직접 오셔야 합니다. 대전 중구 석교동입니다.
'- 과수 - > 무화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지삽으로 재미 붙였습니다. (0) | 2016.07.03 |
---|---|
올해도 녹지삽 도전 중.... (0) | 2016.05.14 |
무화과 삽목 (0) | 2016.04.02 |
[스크랩] 삽목하고 당년에 따먹는 무화과 (0) | 2016.03.29 |
무화과 촉 나오다 (0) | 201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