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봄 삽목으로 키우던 한그루를 담장아래에 심고
재배하다 늦가을에 얼지말라고 짚으로 메주었지요.
가지끝은 페트병을 잘라서 고깔로 덮고....
날이 따뜻하여 짚을 벗기니 이렇게 촉이 나오고 있었네요.
화단의 4년차 무화과는 아직 이렇습니다. 짚단의 보온효과에 새삼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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