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때쯤에 하는것이 이것입니다.
삽수를 적당히 자르고 깨끗한 흙에 묻어 주시면 끄읏.
흙에 묻힐 아래는 절단면부분이 촉 가까이 지릅니다. 위쪽은 반대로 멀게 자르고요.
촉이 나올 부분 두세개 정도 남기고 흙을 덮습니다. 그리고 물을 흠벅 줍니다.
작년 늦게 삽목한 무화과 2년차 모습. 이번 엄동에 얼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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