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왕토란 손질하고 마늘밭 살펴보고 돌아오는 길에 배추와 대파 몇개 뽑아왔습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왕토란 종구를 반절정도 갖어와 양파망에 담아 대문 처마에 걸어 두었습니다.
배추는 적당히 커야된다고 10월중순부터 물주기를 제한하였는데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김장하려면 아직 더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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