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수확후 그대로 방치한 상태로 두었더니 바랭이며 비단풀이 그자릴 차지하였습니다.
퇴근후에 6시반에 도착하여 저녀과 새벽에 틈틈히 멀칭을 걷고 옥수수대 옮기기작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날이 어두워지면 고추건조기 상태도 점검도하고 그동안 쌓아두었던 참나무로 숯도만들고 재도 받아 두었지요.
배추 무우를 심을 두이랑에 퇴비넣고 토양살충제 붕사가루, 숯가루, 복합비료로 밑거름을 주고는 로타리를 쳤습니다.
옆지기님이 고추를 따는동안 저는 멀칭을 마치었습니다. 배추는 불암3호가 무난합니다.
'배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억배추 (0) | 2015.10.04 |
|---|---|
| 8월24일 배추모종심기 (0) | 2015.08.25 |
| 삼쩜오 (0) | 2014.11.20 |
| 수확을 앞둔 배추,무우 (0) | 2014.11.08 |
| 올해는 뭐든지 풍년입니다. (0) | 2014.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