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도태시킨 아피오스

백양골농원 2015. 7. 26. 08:49

  맛은 괜챦으나 너무 잘잘하여 2년전부터 재배하지않는데 울타리에 해마다 한그루가자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피오스 옆으로 지날때면 옛마님들 얼굴에 찍어바르던 화장품향을 상기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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