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괜챦으나 너무 잘잘하여 2년전부터 재배하지않는데 울타리에 해마다 한그루가자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피오스 옆으로 지날때면 옛마님들 얼굴에 찍어바르던 화장품향을 상기하곤 합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마철을 맞은 왕토란 (0) | 2015.07.26 |
---|---|
7월말의 3년차 백도라지 (0) | 2015.07.26 |
7월의 도라지 (0) | 2015.07.10 |
실패한 두더지 잡기 (0) | 2015.07.06 |
7월의 왕토란. 꽃 피우기 (0) | 2015.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