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올봄에 대청댐 관재님의 배려로 토란을 심었는데 예상외로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지요. ...
무식하면 용감다던가요? 그래 용기를 얻어 왕토란 종근을 30개 주문하였는데
기대하지도 않은 그루터기도 서비스로 보내 주셨네요.
일단 하우스에 건조 들어 갑니다.벌써부터 마음은 내년 봄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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