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에 비가 적당히 내렸습니다.
골에 퇴비를 넣은 후에 마사를 뿌렸습니다.
뿌리가 길어 하나하나 괭이로 파고 나무심듯이 합였습니다. 전부 150여뿌리를 심었는데 아직 한나절을 더 고생해야합니다.
어제 간신히 옮겨심기를 마쳤습니다.전부 250여뿌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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