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의 텃밭의 가장자리에 토종뽕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오디(오들개)를 따서 즐겨먹었습니다.
텃밭 나들이할때 많게는 한박아지를 따오기도 하였습니다.
백양골로 텃밭을 장만하면서 선산 텃밭의 몇가지를 옮겨 왔는데
그 중에 하나가 토종뽕나무입니다. 내일 백양골에 가면 더 많이 따낼것 같습니다.
알 크기는 신품종에 비할바 못되지만 당도가 높습니다.
텃밭 좌측의 농로에 핀 인동초입니다.
선산의 텃밭의 가장자리에 토종뽕나무가 있습니다.
해마다 이때쯤이면 오디(오들개)를 따서 즐겨먹었습니다.
텃밭 나들이할때 많게는 한박아지를 따오기도 하였습니다.
백양골로 텃밭을 장만하면서 선산 텃밭의 몇가지를 옮겨 왔는데
그 중에 하나가 토종뽕나무입니다. 내일 백양골에 가면 더 많이 따낼것 같습니다.
알 크기는 신품종에 비할바 못되지만 당도가 높습니다.
텃밭 좌측의 농로에 핀 인동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