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이래 오늘이 제일 많은듯합니다.
역시 스테비아 듬북 넣어 푹푹 삶았습니다.
담석으로 병원에 있는 형수님에게 맛보기로 드리고 어머님댁에
30개를 담아 드렸습니다.
백양골 옥시기는 신기하게 병충해 피해가 하나없습니다.
2호중에 어느 놈은 속이삭이 껍질보다 더 자라서 속살이 훤히 보이기도...
농막옆에 양은솥을 걸고 장작불로 삶는데 솥이 작아 두번을 삶아내도 남아 결국은 밤 열시 넘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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