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5월의 달래 캐기

백양골농원 2013. 5. 27. 14:06

  주말의 농장, 오전에 옥천 도라지밭 풀을 메고 오후에 사양리텃밭에 도착.

점심으로 옆지기가 국수를 삶는다네요.

간장에 양념하려고 요 만큼만 뽑았답니다.

내가 직접재배 하였으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달래향이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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