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산행에서 눈여겨둔 야생달래.
또 다시 주섬주섬 챙겨나섰지요.
사진은 우리 농막 처마아래의 간이의자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이 의자 만드는데 원목 흉내를 낸다고 돈과 노력이 적쟎이 들어갔는데 먼지투성이입니다.
우리밭에도 달래를 심어 전을 할때 또는 양념장에 넣어 먹는데요. 야생은 잎줄기가 연약합니다만
향에서 비교불가입니다. 그래도 달래를 텃밭에 심어 가족의 거리로 재배 하실분은 내년 봄을 예약하세요.
내년 봄에 채종하게되면 우선 분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