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랜 지난 가을에 씨앗으로 파종하여 월동을 마친 달래.
2) 또 아래는 올봄에 파종한 달래입니다. 아직은 굵기도 크기도 가냘프지요.
3) 요넘이 바로 냉돌실에 있던것을 꺼내어 파종한 달래입니다. 결론은 달래씨앗도 냉보관이 가능하다 입니다.
'달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달래 캐기 (0) | 2013.05.27 |
---|---|
달래꽃대 (0) | 2013.05.14 |
달래와 부추의 동거 (0) | 2013.05.02 |
이제 정구지철입니다. (0) | 2013.04.23 |
화분의 달래새순 (0) | 201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