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는 파종 후 대략 2주면 발아가 됩니다. 그러나 날씨가 따뜻하여 지면 그기간이 단축 되지요.
옥수수를 직파하고 멀칭으로 덮습니다. 겉에서 살펴보아 새순이 보이면 비닐을 찢어 줍니다. 비닐에 억눌려있던 아이 모습입니다.
아래는 그 다음날 오후의 모습입니다. 굽었던 허리가 하루만에 이렇게 펴졌습니다.
위의 묘종은 2호입니다만 그보다 1주일 빠르게 2알씩 파종한 1호입니다. 옥수수가 무릎높이로 성장하면 그때 웃거름을 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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