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가뭄으로 예전과달리 성장이 더디게 자랐습니다.
경험적으로 6월중에 수확하는 이파리가 크고 단단하여 품질이 좋습니다.
예년같으면 지금쯤 1차수확에 들어가는데 올해는 다소 늦을것 같습니다.
다행히 지난 목,금요일에 비가 내린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나 봅니다.
스테비아는 곁순이 나오기 시작하면 금새 무성해지는데 이때 수분이 많이 필요하게됩니다.
필요한 만큼 잎을 채취하여 냉장보관, 음료로 또는 조리시에 감미료보조재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출처 :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
글쓴이 : 무진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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