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2일입니다. 텃밭농막에 겨울내내 걸어 두었던 무진장표무우청 한웅쿰을 들고, 녹현님댁을 찾습니다. 왜요? 무화과 삽수를 얻으려면, 뭔가 약을 팔아야 하쟎아요. ㅋㅋㅋ.
그날, 프라스틱 그릇에 무화과 삽수를 대충꽂고 군불을 지폈습니다.
이제 며칠만인가요?
2/29. 카메라가 봄이되니, 미쳣나봐바요. 날자가 하루를 앞서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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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거꾸로 꽂은 삽수에도 뿌리가...
과감하게 뽑아 버렸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촉이 올라오네요. 작은 가지가 촉이 빨리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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