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스크랩] 두릅 물꽂이, 그후 보름이.

백양골농원 2012. 2. 1. 07:57

  지났습니다.

원래는 제목처럼 물꽂이로 시작하였는데,  물이 부패하고 삽목가징의 밑단이

썩는 것 같아, 걷어내고 마사를 넣고 2일마다 물에 흠벅 적셔주기로 하였습니다.

 

  자연산은 1가지에 1개의 순만 생산하는데, 오늘보니 곁눈이 나오는듯 합니다.

성공이냐 아니면  불성공인지는 앞으로 보름정도 지나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출처 :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
글쓴이 : 무진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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