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났습니다.
원래는 제목처럼 물꽂이로 시작하였는데, 물이 부패하고 삽목가징의 밑단이
썩는 것 같아, 걷어내고 마사를 넣고 2일마다 물에 흠벅 적셔주기로 하였습니다.
자연산은 1가지에 1개의 순만 생산하는데, 오늘보니 곁눈이 나오는듯 합니다.
성공이냐 아니면 불성공인지는 앞으로 보름정도 지나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출처 : 자연과 함께하는 마음
글쓴이 : 무진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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