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고해서 캣서요. 아니, 뽑아냈습니다.
역시, 화분에서도 울금아 대풍입니다. 그 소박한듯 아름답던 꽃도 시간을 거역할수 없었는지
누렇게 말라버렸습니다.
화분이 제법큰것인데, 옆으로 나오려 발버둥을 친 흔적이...
반대쪽의 얼굴도 선보입니다. 알도 튼실한것이 1.5kg정도는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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