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코팅장갑을 끼고서도 조심조심 풀을 제거 합니다.
잘못, 가시라도 박히는 날에는 아주 성가시지요.
라제통문 천년초입니다. 두더지 아니면 까치가 구멍을 뚫어 놓은듯....
잦은 비에 멀칭을 덮은 흙마져, 다 쓸려내려 갓습니다. 낑낑대면서 다시 흙을 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