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천년초 풀메기

백양골농원 2011. 8. 2. 08:42

 

  코팅장갑을 끼고서도 조심조심 풀을 제거 합니다.

잘못, 가시라도 박히는 날에는 아주 성가시지요. 

 

 

 

 

   라제통문 천년초입니다. 두더지 아니면 까치가 구멍을 뚫어 놓은듯....

잦은 비에 멀칭을 덮은 흙마져, 다 쓸려내려 갓습니다. 낑낑대면서 다시 흙을 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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