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날씨도 흐려서 정식하기에는 적덩헌 날씨입니다.
하우스에서 연약하게 자라서, 성장도 늦고 튼실하지가 못합니다.
이제 자연적 환경에 1주일정도 적응을하면 빠른 속도로 자랍니다.
↓ 4월1일 첫번쩨 삽목.
다음날 호우성 비가 내린다는것이 염려 되기는 하지만, 일단 심엇습니다.
전부 7포기, 실로 엄청난 규모입니다.ㅎㅎㅎ
노지정식 4일지난 5월3일의 모습입니다. 어제 소란스레 내린비의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어제 해거름에 추가로 10그루 정식을 하였지요.
아래의 스테비아는 노지 아주심기 보름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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