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스테비아 네번째 삽목하기.

백양골농원 2011. 4. 21. 20:23

 

  텃밭 나들이하고, 돌아오니, 삽목하기 적당하게 흐린 날씨네요.

 

  아직 기온이 낮아 성장이 더디긴하지만, 그중에 삽수로 적당한것을 고릅니다.

세마디째에서 절단합니다. 맨 아래의 잎파리 2개를 따내줍니다. 그리고 즉시, 입에 넣습니다.ㅋㅋㅋ.

 

  깨끗한 모레나  마사토를 컵에 2/3정도 채워줍니다..

 

  삽수를 꽂아주고 물을 흠벅 내리 붓습니다. 오늘은 17개를 삽목하였습니다.

 

  아래는 금년들어 실패를 각오하고 시도한  삽목들입니다. 검정색컵이 4월1일에 7개,, 청색컵이 4월9일에 5개를 삽목 하였습니다.

새순이 나온것을 보니  활착을 한것으로 보여 집니다. 6월경의 날씨라면 15일정도면 발근이 되어 정식을 합니다만....

 

  3차로 4월15일에 시도한 삽목 18개의 모습입니다. 오늘로 6일째입니다. 아직까지는 별문제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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