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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똥쑥모종 한정판매 합니다.

백양골농원 2011. 4. 7. 03:36

개똥쑥 모종 한정판매 합니다

 

씨앗을 뿌렸습니다.

 

씨앗을 넣었습니다.

 

 

 

 

 

 

 

 

1판에 40포기 20.000원 +택배비3.000원=23.000원

5판 한정판매 합니다.

 

상호: 건강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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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쑥에대한 정보

개똥쑥이 항암효과 1200 배나 된다하여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항암효과가 현재 기존으로 쓰고 있는 여러가지 항암제들의 1200 배나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우리 몸에 있는 세포의 숫자가 대강 어림잡아 육십조 개 정도 돤다고 한다

암종이 직경 1센티미터 정도 되면 그것도 어림잡이 이십억개 정도 된다고 한다

 

정상인이라 말하는 아직 암이 안걸린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암세포(돌연변이 세포) 는 육천개에서 일만개 정도가 온몸의 구석 구석에 서 암으로 커 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몸속의 다른 인자들이 잡아먹고 스스로 죽고 하기에 숫자가 유지된다고 함)

 

그러니까 암이라는 병은 암종을 찿아낸 암환자와 찿아내지 못한 암환자의 두종류로 말할수 있겠다,

 

모든 사람이 돌연변이 세포를 몸속에 지니고 있으니 그거 참 걱정이다 .

그말은 누구라도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는 무서운 말이 된다 ,

 

노화, 스트레스 , 잘못된 식습관, 등등등 ,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우리몸의 면역력이 약화되고 ,면역의 한계를 넘어선 암세포는 그야 말로 기하 급수적으로 분열을 계속하여  삽시간에 암덩이가 커지는 것이다,

 

암에 걸릴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인간역시 천연의 한부분임에 비켜갈수 없는 진실이다

 

특히 산업화가 폭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에 암을 유발 할수 있는 무수한 화학물질 들이 쏟아져 나오고 지금도 그러한 암의 요인들은 우리의 코로 입으로 피부로 스며 들고 있다,

 

산업화 이전에는 그러한 것들이 조금씩 들어와도 우리몸에 있는 암에 대한 면역력이나 암이 커갈수 없는 우리 자신들의 몸의 상태로 인하여 그래도 조금은 암의 발병이 지금보다는 적었다 ,

 

그러나 지금은 인구 네명중에 한명꼴로 암이 있다고 말하는 분도 있으니 걱정 스러운 일이다 ,

뿐만 이 아니다

 

당뇨로 고생하는 수많은 사람들 고혈압은 또 얼마나 많으며 비만은 어떤가 ?

우리가 어릴때는 배불리 먹는것이 소원이였더니 이제는 살찌는 것과 전쟁을 해야 한다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찌는 음식이 나오면 대박이 난다고 한다 ,

그래서 그런지 개똥쑥 먹으면 당뇨에 어떻겠는냐고 물어오는 사람이 많다

고혈압에는 좋을것 아니냐고 물어 오기도 하고 간장에 어떻겠는냐고 물어오는 사람 갖가지 질문이 어처구니 없는 질문들이 많다 

 

내가아는 어떤 사람이 있다 이름을 밝힐수는 없지만 나의 측근에서 매우 가까이 있는 분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 아마도 수지침으로 비롯하여 안해본 것이 없을 정도이고 공부또한 일생을 바치다 시피 하여 건강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자기 외손주의 혈액암도 직접 고친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분이 하는 말이 암이라는 큰병도 고치는데 당뇨는 그 아래 인데 고쳐지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

 

그래서 본인의 대답~~~~~(파스는 허리나 다리아푼데에 부쳐야지 눈병난데 붙이면 눈물 납니데이)    라고 말하고 말았다 ~

 

개똥쑥이 만병 통치약이 아닙니다 ,(물론 암병에 많은 치유를 한다고 있지만 )

만병통치약같이 선전 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는것 같은데 그것이 손해 입니다

병에는 큰병 작은병도 있을 수 없습니다

 

무슨 병이든 병이 짙어지면 목숨을 앗아가는 무서운 놈입니다

하찮게 여기는 감기로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병은 무슨병이든 무서운 것인데 병에다가 성적순으로 그라프를 그리고 거기에 맞추어 상위에 병이 하위에 병을 다스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무서운 사람도 있고

암을 잘고치면 다른병 정도는 기침만 해도 나을것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아직 만병통치약이라는 것은 없는줄 압니다

 

누구라도 어떤 약을 들고 와서 이약이 만병 통치약이라고 말한다면 그사람 이름은 아마도 성이  김씨에 선달님이시든지 그 어디에 이름을 두고 계신 분(제자)이지 일반 양심가지고 사는 사람이 만병 통치약을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는 자기가 연구한 어떤 방법으로 암도 고치고 당뇨도 고치고 고혈압도 고친다비만도 고치고  간경화도 고친다고 하면 그사람 말들으면 곧 죽습니다

그사람의 그 말은 하나도 못고친다는 말이기 때문 입니다 ,

 

아직은 지구상에 그런 사람이 한번도 출현을 하시지 않으셨는데 자기가 그분이라하면 우리는 천군 천사 맞을 준비 해야지 암이나 고치고 있을 여가가 어디 있겟습니까

 

암,당뇨,고혈압,비만,간경화, 거기다가 문둥병까지 고치시는 분이면 그분이 바로 재림 하시는 예수님 아니 십니까?

 

개똥쑥 절대로 만병 통치약이 아닙니다 ,

실험실에서 1200배의 항암효과 가 나왔다 하드래도 우리몸에서 어떻게 그 반응이 나타나느냐 하는 것은 앞으로 두고 두고 연구 해 봐야될 일이고 지금 당장 암에 걸려 생사를 넘나들고 있는 암환자 들에게는 바르게 이애기 해 주어야할 의무를 느껴 교회 갔다와서 져녁 시간에 컴을 키고 앉았습니다

 

개똥쑥 속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라는 이차 대사 산물은 확실히 실험실에서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이 맞았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암종에도 도달 하기도 전에 소화 기관에서 분해 되여 버린다든지 또 플라보노이드 자체가 효소이기 때문에 효능을 상실할수도 있는데 그 플라보노이드를 실험실에서 같이 아니면 그보다 성능은 약해 지더라도 그 성분을 암종에 까지 도달 시켜 암세포로 하여금 플라보 노이드를 먹고  죽음으로 유도 할수 있느냐를 연구 하여 암환자에게 말해 주고 그에따라 먹는 방법을 연구 개발하는것이

우리의 연구  과제가 아닐지요?

 

개똥쑥 1200배  그것만 믿고 잔뜩 개똥쑥 심어서 무조건 준다고 암이 나을리 있겠습니까 ?

 

어쩌다 소발에 쥐잡히듯이 한둘이 나았으면 그것은 행운 이구요

신약으로 개발은 이미 워싱턴대에서 다해 버렸으니 우리는 할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 남은 더 좋은 과제는 생약으로서의 개똥쑥에 관한 효능을 입증 하는 것입니다

 

생약이 신약보다 못하다는 편견도 있을수 있으나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 ,

생약이 앞으로는 더 좋은 호응을 받는때가 도래하고 있지 않습니까

신약의 부작용이 생약의 순수하고 자연 친화적인 치유 방법에 이길수가 있겠습니까?

우리모두 생약으로서의 개똥쑥을 잘 이용하고 활용하여 우리나라 뿐 만 아니라 한국의 생약계가 세계의 고통 받는 자들에게 등불이 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포공영(경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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