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작년에는 3/28에 심었는데 올해는 약간 빠르네요.
남들은 선광최아다 뭐다하던데, 저희는 그런것 모릅니다.
잘만 달리면 되는것 아니가요?
하루전에 갈라서 태운 재에 묻히고, 어제 파종 하였습니다.
나름으로 깊이 심는다고 하였는데, 모르겠네요.
수미 4골, 홍심 두골 심었습니다.
멀칭으로 덮고, 헛골에는 차광망을 깔아 주었습니다.
아래는 홍심이 감자, 창고에 두었더니, 싹이 너무 자랐습니다.
손수레님이 주셔서 작년에 처음 심었던것, 조리용으로 그만 입니다.
콩알만한것, 냉장해두었더니, 일부에 싹이 조금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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