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포트에 모종 키워서 노지에 정식 히였는데, 올해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되었습니다.
각기 1장1단이 있습니다만, 반평짜리 온실에 스테비아 우선으로 하다보니 여유 장소가 없네요.
발아까지 25일내외로 예정하였는데 모르지요. 만약을 위해, 여유 씨앗을 조금남겨 두었고요.
작년에 대정리 어느 님이 알켜준대로 한다고는 하였는데.... 하늘에 맏겨야지요.
작년 12월에, 제가 우리 님들에게 뻥친것이 늘상 , 마음에 걸렸습니다.
오늘에서 하얀님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자연님, 하랑님, 안나님, 초선님, 조금씩이라도 다음주 이전에 보내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옥수수 특성상 절대로, 별도 포장에 파종하셔야 합니다.
공주님표 마늘 모습입니다. 너무 일찍 파종하여 걱정도 하였지요. 하늘이 도와서인지 아직까지는 잘자라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 파종한 하얀 민들레, 뿌리가 제법 깊이 박혀 있었습니다. 마늘밭에 스테비아액비 주고남아 민들레에도 살포하였지요.
도덕마을표 국화 ,삽수로 증식하려고 일찍 싹틔움 하였습니다.지온이 오른 4월 중순 이후나 가능 할것 같습니다.
녹현님표, 무화과.
씨눈이 여기저기 돋아 나고 있네요. 볼수록 신기한 느낌에 보고 또 보게 된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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