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한다고 밭에서 잘라다 4일째, 옥상에 널어 놓았지만 비가오거나, 흐린날의 연속이라
자연건조로 완전히 말리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오늘 오전에 적외선램프로 건조 하였습니다.
며칠전, 홈프러x에 가서 씨앗 담을 지퍼백을 6여매 구입하였습니다.
양이 많은것은 지퍼백에 담으려고요. 아! 그런데 말입니다.
정전기 땜시 얘들이 여기저기 달라붙어 난리 입니다.
역시 생수지컵이 씨앗 담는데는 문제 없네요.
채종한다고 밭에서 잘라다 4일째, 옥상에 널어 놓았지만 비가오거나, 흐린날의 연속이라
자연건조로 완전히 말리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오늘 오전에 적외선램프로 건조 하였습니다.
며칠전, 홈프러x에 가서 씨앗 담을 지퍼백을 6여매 구입하였습니다.
양이 많은것은 지퍼백에 담으려고요. 아! 그런데 말입니다.
정전기 땜시 얘들이 여기저기 달라붙어 난리 입니다.
역시 생수지컵이 씨앗 담는데는 문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