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겨울의 초입에 우리집 저녁

백양골농원 2009. 12. 1. 20:07

  옥천텃밭에 왕래하면서 가금씩, 들리는 곳.

방아실 검정돼지식당

고기의 육질이 느낌인지 몰라도 달라보입니다.

 

 엊그제 군북 참솔님 농장에서 돌아오는길에

조금 사 왔습니다.

수육을 선보입니다.ㅋㅋㅋ 

 

  늦게 파종한   배추로 담근 김치를 곁들여서. 맛나게 먹고,

 

    인근 마트에서 세일하던 순대도 덩달아, 보조출연으로 나오고요. 

누릉지탕으로 저녁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