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번 버스에서 있었던 일 어제 오전 8시 직전경입니다. 저상버스라해서 장애인이 편리하게 승하차하도록 제작된 버스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619번 버스의 승차용 출입문 바로 옆인 제일 앞좌석에 앉아 부사동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보문산오거리에 도착하면서 정류장을 보니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가 버스가 정차.. 지금 생각난것을... 2014.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