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 지난해 봄에 점종한 표고가 올 봄에는 잠잠하더니 이제 하나둘 모습을 보입니다. 경험이 없다보니 골목을 너무 비좁게 세워 버섯이 나오질 못햇나봅니다.공간을 널찍하게 벌려 주었습니다. 텃밭에서 요런 맛에 세월가는줄 모릅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표고를 일부는 조미료 대용으로 만..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7.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