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달래와 아들달래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밀양지방은 36℃를 넘나 든다네요. 옆지기님의 재촉에 어제 달래를 수확하였습니다. 백양골텃밭에 제작년부터 한뼌정도되는 곳에 달래를 심어 놓고, 먹기가 아까워 구경만하고 있었는데... 달래는 봄가을에 부침이나 양념장 또는 된장 끓일떄 진국입니다. .. 달래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