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탱이 쓰기 싫으시면, 단골카센타를 정하세요. 1991년의 프라이드로 시작하여 뉴세피아, 지금의 카렌스를 타기까지 세번을 신차만 구입하여 타고 댕겼습니다. 큰아이가 그 어렵다는 잠도 제대로 자지못하고 공무원시험 준비를 할때, 어느날 제가 지나가는 말처럼 그랬습니다. . "혜진아! 너가 공무원만 임용되면 네가 원하는 차로 하나 빼줄끼다아앗.. 프라이드 201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