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질하기가 장난 아니게 힘들어요. 2014년1월의 텃밭과 농로옆의 나무들 모습입니다. 오후 3시경이면 밭에 서서히 그늘이 지기 시작합니다. 한여름에는 땡볕을 피할 수 있어 좋지만 작물들이 잘자라지 못하는 듯 합니다. 지난해 초겨울부터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나무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어제의 모습입니다. 이정도..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