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노지 명이나물. 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볕이 드니 이제 명이도 새순을 보여 주네요. 지난해에 비하여 명이 촉 자람이 열흘은 빠른 듯 합니다. 미세먼지도 씻길겸 해서 물조루로 멀칭위에 살살 뿌려 주었습니다. 울릉도취나물·명이나물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