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볕이 드니 이제 명이도 새순을 보여 주네요.
지난해에 비하여 명이 촉 자람이 열흘은 빠른 듯 합니다.
미세먼지도 씻길겸 해서 물조루로 멀칭위에 살살 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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