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초, 첫 개화. 일단, 불루스카이부터 선보입니다. 아침의 개화직전의 모습이고요. 꽃망울이 우람한것이 더욱 탐스럽지요? 오후 5시전후의 사진을 수동으로 박았답니다. 금년 첫 시계초 꽃이지요. 해피님의 수려한 미모도 우리 시계초 앞에서는 작아질 수밖에...ㅋㅋㅋㅋ 해피님표 그것이랍니다. 아래향이라고 이웃..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1.08.19
시계초. 시계초를 몇년째 화분에 재배하면서도 모르는것이 있었네요. 화분이 너무커도, 흙이 거름져도, 개화가 늦거나 아예 개화를 않는답니다. 한마디로 조금 척박하게 키워야, 종족보존 본능을 발현하게 된답니다. 아래는 고집센 해피선생님께서 아직도 시계초라 우기는 것이고요.ㅎㅎㅎㅎ 이 화초의 이름..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1.08.04
발아가 이렇게 심들어서야..... 무슨 씨앗이 이렇게 발아가 어려운지 처음 봅니다. 해피님으로 받자마자 파종한것이 3월5일, 45일정도 걸린듯 합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1.04.28
시계초 발아←신기루.ㅎㅎㅎ 3/18 2년째에 열매가 달린다는데, 어느세월에 기다린대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성장하라고 조기 파종을 시도하였는데 9개중 하나가 발아 되었습니다. 해피님, 이것이 시계초 맞나요? 이 넘은 시계초가 아니고 수퍼여주 였습니당~~~ 3/31 여주모종 앞에 작은 넘이 시계초입니다. 4/6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1.03.18
2008년의 시계꽃 올해도 시계꽃은 어김없이 피었습니다. 6월 21일 장마가 시작되다. 시계꽃도 이제는 끝무렵인가? 빨간 열매(?)가 달리고 꽃이 두송이 피어있습니다. 전원생활을 꿈꾸며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