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초를 몇년째 화분에 재배하면서도 모르는것이 있었네요.
화분이 너무커도, 흙이 거름져도, 개화가 늦거나 아예 개화를 않는답니다.
한마디로 조금 척박하게 키워야, 종족보존 본능을 발현하게 된답니다.
아래는 고집센 해피선생님께서 아직도 시계초라 우기는 것이고요.ㅎㅎㅎㅎ
이 화초의 이름을 아시는 분, 어디 계시나요?
시계초를 몇년째 화분에 재배하면서도 모르는것이 있었네요.
화분이 너무커도, 흙이 거름져도, 개화가 늦거나 아예 개화를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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