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꿈꾸며..

미니양파라고도 합니다. 가을파종 월동후 줄기를 대파처럼 이용하기도하고 뿌리는 5월말에 수확합니다. 총수량: 4kg 가격 6,000원/kg 택배비 별도 4,000원 농협 453810-52-025345 이종철 원하시는 님은 댓글이나 문자로 주소/성함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발송후 송장번호를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문의: 010-2414-07**

샬롯이 제법 분구가 되었습니다. 쪽파 대용으로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나긴 월동을 마치고 봄볕에 하루게 다르게 자랍니다. 쪽파의 수확시기가 지나면 샬롯이 그 자리를 대신힙니다.

드디어 샬롯 캣습니다. 그런데 양이 얼마 않됩니다. 그늘에서 일주일 정도 건조후에 분양합니다.

요 며칠 샬롯 문의가 부쩍 많아 졌습니다. 미니양파라고도 부르는데 제 생각은 양파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날씨가 가물이 흙이 단단하여 애좀 먹었습니다. 호미로는 어림도 없어 삽으로 캣습니다. 그늘에 매달아 건조후에 가을에 파종합니다. 6월 13일 줄기가 건조되어 다듬어 보관에 들어 갔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지요. 그때문에 월동을 마친 채소도 예년에 비하여 성장이 일주일정도 더딥니다. 아래는 지난해의 모습입니다. 월동후에는 뿌리의 분구가 일어나 이것을 6월초에 수확하여 가을에 나누어 마늘처럼 심습니다. 우리가 봄에 많이 이용하는 쪽파보다 성장기간이 길..

오늘은 20℃까지 기온이 오른답니다. 개나리 꽃 볼날도 얼마 남지 않은듯 합니다. 샬롯은 4월초중순부터 모종을 분양할 생각입니다.

1) 샬롯의 뿌리를 자릅니다. 2) 샬롯의 위와 아래 적당한 위치를 자릅니다. 세로로 살짝 흠집을 내고 껍질을 제거합니다. 이때 양파와 같은 매운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3) 밀페용기에 물에 기호에따라 설탕과 식초를 적당한 비율로 넣어 상온에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