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파라네요. 닉네임이 아름다운 꽃님이님이 바보처럼, 내 돈 아까운줄 모르고 종자용으로 고맙게도 보내 주셔서 일부는 찌개에 넣고, 생으로 쌈장에 콕 찍어 먹어보았는데 촉감도 부드럽고 대파보다 식감이 좋았습니다. 잘키워 보답하겟습니다. 또 하루가 지난 모습입니다. 자라는 모습이 확실하게 .. 달래파 층층파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