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하는 텃밭에도 살림살이가 자꾸 늘어만 갑니다. 제작년에 텃밭을 시작하였을때만하여도 삽과 괭이만 있으면 다되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조금씩 텃밭을 늘려가다보니, 농사용 도구도 하나씩 늘어갑니다. 텃밭 2년차인 작년가을, 김장채소를 가꾸면서보니, 손으로 하는 분무기로는, 잎의 뒤면에 분무하기가, 어렵기도하고, 능률면에서도 한계를 느.. 전원생활을 꿈꾸며 20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