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도전한 민들레 첫번째는, 발아에 성공후 온도관리를 잘못하여 삶아 죽였습니다. 두번째 도전, 오히려 성장이 더욱 빠릅니다. 3/31 이 넘은 이제 처치곤란이네요. 필요한 사람 없나요? 하얀민들레 2011.03.19
도라지 캣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얼었던 텃밭의 땅도 이제 완전히 해동되었습니다. 텃밭의 한모퉁이에 자리잡은 하얀민들레도 조금씩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그간 풀에 파뭍히다 시피한 민들레, 풀메기를 해주었습니다. ... 해동하면서 두번째로 스테비아액비를 마늘에 주었습니다. 같은 카나다마늘인데, 좌측이 공..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1.03.15
민들레 고온에 익었습니다. 2월중순에 민들레 파종하고, 아침저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꼭꼭 문안드렸는데.... 제대로 온도관리를 못하여,, 이렇게 팍 익어버렸습니다.에그 아까워라... 어제 밖의 바람이 차다고, 옆지기님이 열선전기를 넣어 두는바람에 사고를 치고 말았네요.ㅋㅋㅋ. 아마도 3/1정도는 포기하여야 할듯합니다. 빈.. 하얀민들레 2011.03.05
하얀 민들레 원종은 화천 하얀민들레 농장에서 보내 주신것. 작년에 파종하여 올해 처음 꽃을 보았습니다. 점차적으로 텃밭의 공터에 늘려 재배 하려 합니다. 하얀민들레 201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