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무화과화분 3개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작년 7월에 옆지기가 녹지삽으로 삽목에 도전하였던 무화과 세그루. 해가 바뀌고 이제는 화분이 작아 배수구멍 아래로 뿌리가 삐져 나왔습니다. 대전인근에 계신분으로 직접 오셔야 합니다. 올 여름부터 달콤한 무화과를 맛볼수 있습니다. 품종은 당도가 가장.. 씨앗 나눔방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