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명이 울릉도 특산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마늘 비슷한 향이 나서 산마늘이라고도 불립니다. 예전 먹을것이 부족하기만한 시절 야생으로 자라는 이 나물을 먹으면 명이 길러진다고 하여 명이나물로도 불립니다. 산마늘(명이) 2022.03.12
3월의 명이나물 산마늘이라는 이름이 우리에겐 더욱 친숙하지요. 울릉도 특산 명이나물. 4년차와 5년차 명이나물. 이제 4년차는 분구가 눈에 띄기는 하지만 만족할 정도는 아니네요. 올해도 눈요기로 만족 하여야 하는지... 3월14일 아침은 영하2도 낮은 10도를 오르내리는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겨울입.. 산마늘(명이) 2020.03.07
10월의 명이(산마늘) 차광망을 걷은지 20여일 되었습니다. 잡초제거하고 멀칭 틈새에 유박을 주었는데 명이 촉들이 제법 보입니다. 벌써 내년 봄이 기대 되네요.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9.10.23
3월의 노지 명이나물. 추운 겨울이 지나 따스한 봄볕이 드니 이제 명이도 새순을 보여 주네요. 지난해에 비하여 명이 촉 자람이 열흘은 빠른 듯 합니다. 미세먼지도 씻길겸 해서 물조루로 멀칭위에 살살 뿌려 주었습니다. 울릉도취나물·명이나물 2019.03.04
2월의 명이 나물 요즘 날씨가 봄날씨로 점점 다가갑니다 명이가 울릉도 특산이라지요? 투명비닐로 덮어둔 명이는 촉이 많이 나왔습니다. 여기는 덮지않고 월동한 명이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