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더덕 지독한 폭염에 가뭄에 험난했던 8월을 넘긴 더덕. 더덕 잎이 아직 단풍 색갈이 아닙니다. 여차저차하여 봄에 종근을 구하였을때 잔발이 유난히 심하여 6월초에 석화유황비료를 멀칭에 일일히 구멍을내고 웃거름을 하였는데 과연 효과 있을런지 기대가 됩니다. 백양골은 다행이 물이 있어..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