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진 네비때문에.... 느닷없이 옆지기가 바람쐬러 가잡니다. 남해섬, 이즈음 금산의 단풍과 함께, 정상에서 맛볼수 있는 남해바다가 펼쳐진 풍광은 몇번을 다녀왔지만 다시찾고 싶은 곳입니다. 남대전에서 고속도를 타고 내려가면서, 남으로 내려 갈수록 따뜻하다는것을 주변의 풍경이대변 하여줍니다. 진주톨게이트를 .. 전원생활을 꿈꾸며 201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