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백양골 어제는 예상보다 백양골에 비가 흡족하게 내렸습니다. 올 초에 경북농업기술원에서 분양한 수비초와 칠성초 기본지식도 없이 덥썩 신청하여 led등도 구입햐고 정성을 들여 육묘한다고 나름으로 노력 하였으나 쉬운것은 없나봅니다. 품종명처럼 60일초는 이미 하얀 꽃을 피워 대롱 대롱..... 전원생활을 꿈꾸며 20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