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장마가 연일 하루도 거르지않고 기승을 부리네요.
호우수준의 비가 두차례 내렸습니다.
주말에 태풍 링링이 세력을 한껏 올려
상륙한다니 올해 콩을 비록한 가을농사는 마감인듯 합니다.
올해 처음 열매를 맺었는데 전부 7개나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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