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바람이 거세게 불어대더니 오늘은 덜하네요.
기온이 19℃까지 올라 차안은 덮습니다.
삼동파,층층파등 불리는 이름도 다양한 삼동파입니다.
눈을 크게뜨고 찾아보시면 줄기 선단에 쪼끄맣게 꽃대가 보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니 많이 달라 보입니다. 줄기 선단에 씨앗이 형성되는 모습입니다.
빠른 애들은 2층을 증축중입니다.
영양파라고도 부르는 달래파입니다. 지난 가을 파종떄 퇴비를 넉넉하게 주었더니 세력이 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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