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일 날씨가 화창한 봄날 같습니다.
뉴스마다 미세먼지가 화두인데 백양골은 조금 덜하다고 자부 하였는데 이젠 그러려니 .....
머라던가요? 호사다마?
완연한 봄 같은 날씨가 도와주니 이젠 미세먼지가 땡깡을 부리네요.
그 나마 이곳 백양골은 대전보다는 미세먼지 상태가 나은듯 하지만
그다지 차이를 모르겠네요.
내가 아무리 발악을 한다고 지금의 미세먼지 문제가 손쉽게 해결 될것도 아니지만
지난 연말에 전기충전 오토바이를 샀습니다. 아직까진 대기환경 개선에 별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왜요?
이제는 나이도 있는데 추운데 광빨 부릴것도 아니라서요.
오늘 한낮은 13℃라더니 승용차내의 디지탈 온도수치와 기상청 예보가 신기하리 만큼 일치 합니다.
야생화님표 오늘 날짜 달래파 모습입니다.
2/24 오늘도 한낮은 13도가 되었습니다. 군데 군데 올라온 달래파 사이의 잡초를 제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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