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가뭄도 잘 견뎌내고 성장하더니 이제 꽃송아리가 형성중입니다.
키는 120cm 내외로 바닥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가지가 벌었습니다.
9/14
오전부터 농사에 별도움이 되지도 않는 비가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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