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거둔 암빈씨앗을 물에 하루정도 불렸지요.
어느것은 퉁퉁불어 백금녀 처럼 된것도 있지만 그냥 그대로 인것도 많습니다.
담거둔 물에 둥둥 뜨는 것은 버리고 대충 72구 포트에 파종하였는데
불린 씨앗이 붉은 색도 더러 보입니다.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처음엔 컵포트에 파종하다가 되 엎고
수량이 많이 트레이에 파종하였는데 시기상 조금 이른것 같기도합니다.
지난해 거둔 암빈씨앗을 물에 하루정도 불렸지요.
어느것은 퉁퉁불어 백금녀 처럼 된것도 있지만 그냥 그대로 인것도 많습니다.
담거둔 물에 둥둥 뜨는 것은 버리고 대충 72구 포트에 파종하였는데
불린 씨앗이 붉은 색도 더러 보입니다. 도대체 알수가 없습니다.
처음엔 컵포트에 파종하다가 되 엎고
수량이 많이 트레이에 파종하였는데 시기상 조금 이른것 같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