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연이어 비가 내리더니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밭에 오가는 길목에 벗꽃도 화사로움을 더해 이제 만개하였습니다.
가을에 파종하여 월동을 마친 호밀도 제법 자라 무릅높이로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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